김선호, 사생활 논란 사과…“심려 끼쳐 송구스럽다”

입력 2023-05-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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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귀공자’ 제작보고회에서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

22일 김선호는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가 시작되기 직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 이렇게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 배우, 스태프 노고 끝에 만들어진 ‘귀공자’가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저도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년 10월 김선호는 주연을 맡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이후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김선호의 전 연인은 사귀던 도중 김선호가 임신 중단을 요구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해당 논란으로 김선호는 예능 ‘1박 2일’, 차기작 ‘도그데이즈’와 ‘2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했다. 이후 김선호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해 관련 행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제가 부족한 점을 많이 반성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점점 더 나은 사람이자 배우가 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귀공자’는 6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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