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유튜버 제이제이, 줄리엔강과 열애 시작…"남사친에서 남친 됐다" 고백

입력 2023-05-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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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왼), 제이제이 커플. (출처=제이제이SNS)
▲줄리엔 강(왼), 제이제이 커플. (출처=제이제이SNS)

배우 줄리엔 강(42)과 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39)가 열애 중이다.

1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TMI JeeEun’를 통해 줄리엔 강과의 교제를 고백했다.

이날 제이제이는 “제가 최근에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제가 연애를 시작한 걸 직원들은 빨리 눈치를 챘다. 내가 주변에 남자가 없기 때문”이라며 운을 뗐다.

제이제이가 밝힌 남자친구의 존재는 평소 친분을 이어오던 줄리엔 강이었다. 이에 대해 “조용히 연애하려고 했는데, 길에서 알아볼 수 있는 직업이라 그냥 알려드리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공개 연애의 이유를 밝혔다.

제이제이는 “초반에 어색했다. 알고 지낸 지는 햇수로는 3년 차였다. 엄청 담백한 사이였다. 남자친의 벽이 한 번에 허물어지지 않더라. 그래서 어색했다”라며 “줄리엔 성격은 다이렉트로 표현하는 성격이라 직설적이다. 오히려 그런 성격이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 외국 사람은 개인적이고 쿨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냐. 전혀 달랐다. 이렇게까지 연락을 많이 해본 건 처음이었다”라며 “끝판왕으로 보수적이다. 그래서 더 마음이 열렸다. 나도 보수적이고 나가서 노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 집돌이고 일, 헬스장, 집만 왔다 갔다 한다. 나와 비슷한 동선이었다. 친구로 지낼 때는 전혀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격 자체는 상남자다. 남성 호르몬을 인간으로 빚으면 줄리엔 강”이라며 “내가 체력이 좋아서 남들이 못 따라오는데 나랑 정말 잘 맞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운동을 콘셉트로 하는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만 111만명에 달한다. 지난해 11월 말에는 8년간 교제해 오던 남자친구와 결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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