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산업, 프리미엄 요양원 ‘헤리티지너싱홈’ 인수

입력 2023-05-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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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종근당산업)
(사진제공=종근당산업)

종근당산업이 최고급 노인요양원을 인수하며 요양 케어 서비스 분야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종근당산업은 프리미엄 요양원 ‘헤리티지너싱홈’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헤리티지너싱홈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있으며, 연면적 8765㎡(약 2650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를 갖춘 전문 요양 시설이다. 현재 프라이빗 베드 64개와 장기요양보험의 지원을 받는 퍼블릭 베드 82개 등 146개의 베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90여 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형병원과 연계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적인 재활치료센터와 간호전문실을 함께 운영한다.

종근당산업은 이번 인수로 프리미엄급 요양원 ‘벨포레스트’와 함께 수도권 내에서 총 230개 베드를 운영하며 국내 노인요양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헤리티지너싱홈은 초고령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고품격 실버 복지서비스를 갖춘 최고급 노인요양시설”이라며, “벨포레스트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소자와 가족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노인요양사업을 발굴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산업은 2021년 9월 서울 강일동에 프리미엄 요양원 벨포레스트를 개원하며 요양 산업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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