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것이 국주(國酒)다' 2023 막걸리엑스포(MAXPO 2023) 개막

입력 2023-05-12 11:51 수정 2023-05-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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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이 전시된 막걸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이 전시된 막걸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 다양한 막걸리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 다양한 막걸리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MAXPO 2023)'에서 관람객들이 막걸리 시음을 하고 있다. '이것이 국주(國酒)다'를 주제로 이날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는 국가무형문회재 제144호로 지정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대표·지역 대표 양조장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주력 막걸리, 최신 트렌드 막걸리를 선보인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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