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원정 출산 논란에 “남편과 함께 해야…군 문제는 너무 먼 이야기”

입력 2023-05-09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안영미 인스타그램)
▲(출처=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40)가 미국 원정 출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안영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했을까요?’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네.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겁니다.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기간,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어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야죠”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남편 없이 여기서 애 낳는 게 안쓰러우면 미국 가서 살아야지 왜 애만 낳고 오냐. 그게 원정출산’이라는 지적에 안영미는 “저희 딱콩이(태명) 이제 8개월 됐습니다. 그것도 뱃속에서요.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 주시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인 것 같다”면서 “기왕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추측보다는 지금 뱃속에서 꼬물락 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해 주시는 게 어떨까요”라고 적었다.

최근 신봉선 유튜브를 통해 안영미는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출산 계획이 있다고 언급했다. 일각에서는 안영미가 원정 출산을 통한 병역 혜택을 누리려고 하는 것 아이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반면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출산하겠다는 결정이 무엇이 잘못이냐는 옹호 여론도 이어졌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0.23%
    • 이더리움
    • 0
    • -0.55%
    • 비트코인 캐시
    • 0
    • -4.01%
    • 리플
    • 0
    • -1.76%
    • 솔라나
    • 0
    • -0.98%
    • 에이다
    • 0
    • -0.81%
    • 트론
    • 0
    • +0.83%
    • 스텔라루멘
    • 0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58%
    • 체인링크
    • 0
    • -0.91%
    • 샌드박스
    • 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