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린이날’ 강풍 동반한 많은 비…토요일까지 이어져

입력 2023-05-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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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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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전날부터 내린 비는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 50~150㎜, 중부지방, 전라권(남해안 제외), 경북 북부, 경남권(남해안 제외), 서해 5도 30~100㎜, 경북권 남부, 울릉도·독도 20~60㎜다. 제주와 남해안에는 시간당 50㎜ 이상이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이날 수도권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된다.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2~3도 가량 높겠으나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3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19도 △제주 25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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