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과 결혼? 저 아냐”…김수빈, 동명이인 해프닝에 해명

입력 2023-05-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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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수빈 인스타그램)
▲(출처=김수빈 인스타그램)
모델 김수빈(23)이 배우 윤박과 결혼하는 예비 신부로 오해 받자 해명에 나섰다.

김수빈은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남긴다. 저 아니다”라며 윤박의 결혼 소식을 전하는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그는 윤박과 결혼하는 동명이인 모델 김수빈(30)의 계정을 언급하며 “언니 결혼 축하드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윤박과 결혼하는 예비 신부 김수빈은 1993년생으로, 1987년생인 윤박과 6세 차이가 난다. 2000년생 김수빈과 이름이 같고, 케이플러스홀딩스(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이라는 공통점까지 있어 일부 누리꾼들 사이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박은 9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김수빈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 안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며 양가 가족과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윤박도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출처=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수빈 인스타그램)
▲(출처=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수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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