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씨제스 떠나 기획사 ‘인코드’ 설립

입력 2023-05-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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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자신의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김재중 측은 4일 “김재중이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함께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인코드 소속 가수인 동시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신인 아티스트 제작에도 참여한다. K팝 아이돌뿐 아니라 배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이다.

김재중은 2세대 K팝 아이돌 그룹이자 한류의 초석을 다진 동방신기 초기 멤버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는 김재중은 한류 열풍을 이끈 K-POP 개척자로서 음악은 물론,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여러 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중과 함께 인코드를 설립한 노현태 대표는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안목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비스트, 포미닛 등의 성공을 이끈 인물이다. 그는 인코드의 CEO로서 차세대 K-POP씬을 이끌어갈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 및 제작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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