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도세에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입력 2023-05-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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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장중에 하락세를 계속 이어가면서 2500선을 겨우 지켰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2.99포인트(0.91%) 내린 2501.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2497.83까지 하락했으나 25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513억 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3억 원, 2616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0.50%), 섬유의복(0.08%), 종이목재(0.04%), 의약품(0.23%), 비금속광물(1.90%) 등이다. 화학(-2.47%), 철강금속(-0.86%), 기계(-0.6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기준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만 1.04% 상승했다. 삼성전자(-0.46%), LG에너지솔루션(-4.06%), SK하이닉스(-0.44%), LG화학(-2.6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43포인트(1.45%) 떨어진 843.18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3431억 원 순매수했지만 역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0억 원, 1628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기준으로는 JYB Ent.만 1.07%로 상승했다. 그 외에 에코프로비엠(-6.55%), 에코프로(-8.73%), 셀트리온헬스케어(-1.89%), 엘앤에프(-3.78%) 등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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