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OMC 앞두고 관망세… 원ㆍ달러 환율, 3.9원 하락한 1338.2원 마감

입력 2023-05-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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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원ㆍ달러 환율이 3.9원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3.9원 내린 1338.2원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341.0원에 개장한 한율은 1336.0∼1341.8원 사이에서 오갔다.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발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시장은 관망세를 보였다.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이번 FOMC에서 정책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시장은 파월의 발언 등에 주목하며 연준의 긴축 기조가 얼마나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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