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재생에너지사업 국제기구 승인

입력 2009-04-29 1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신재생에너지인 영광솔라 태양광과 고리풍력 발전사업이 국제기구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으로부터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수원은 원전부지 내에 설치된 3㎿급의 영광솔라와 0.75㎿급 고리풍력발전사업으로 연간 4248㎿h의 전력을 생산, 연간 이산화탄소 2680t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하게 된다.

온실가스 감축분을 탄소배출권 형태로 선진국에 판매하면 약 15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은 2013년 이후 한국이 온실가스 감축 의무국으로 지정되면 이를 자체 감축실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청평수력 증설사업을 최근에 착수한데다 향후 추진 예정인 조력, 풍력, 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CDM 사업화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며, 국가 기후변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61,000
    • -0.34%
    • 이더리움
    • 2,951,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27%
    • 리플
    • 1,991
    • -1.44%
    • 솔라나
    • 123,800
    • +0.32%
    • 에이다
    • 377
    • -0.26%
    • 트론
    • 421
    • -0.94%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3.21%
    • 체인링크
    • 12,960
    • +0.62%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