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한전 사장, 尹 대통령 방미 코앞 두고 경제사절단서 배제

입력 2023-04-24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연합뉴스)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미길에 오른 가운데, 한국전력 사장이 윤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서 배제됐다.

24일 재계 등에 따르면 정 사장은 애초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개한 방미 경제사절단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되면서 한전 측에선 정 사장 대신 이흥주 해외원전본부장이 윤 대통령을 동행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다른 에너지 공기업에선 사장이 직접 방미길에 오른 모습과는 대조된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선 최근 한전이 적자 해소를 위해 ‘전기요금 인상’을 주장한 점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번 결정이 전기요금 인상 결정을 지연했던 정부와 여당의 한전에 대한 불편한 기류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다만 한전 측은 이 같은 정치적 해석에 대해서는 일축하는 분위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러 군사 전문가 “北, 우크라서 드론전 진화하는데…한미훈련 축소, 대비태세 공백 우려”
  • 태풍 뒤끝? 거제 900㎜ 폭우…남해안 극한 호우 또 오나 [이슈크래커]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배경엔 한국 대미투자 이행 속도 불만”
  • "최장 11일 쉰다"…9월·10월 황금연휴 계획 짜기 [그래픽]
  • 7월 서울 주택 매매 상승률 확대⋯전·월세 소폭 둔화
  • 홈플 재개장, 닷새간 매출 437억원...영업중단 전보다 191% 증가
  • AI 호황에 곳간 두둑해진 대만…전 국민에 ‘현금 44만원’ 쏜다
  • 추석 전 지급되는 지자체 민생지원금 일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54,000
    • +0.96%
    • 이더리움
    • 2,67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87,400
    • -0.55%
    • 리플
    • 1,402
    • -0.71%
    • 솔라나
    • 107,000
    • +0.56%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1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4.28%
    • 체인링크
    • 13,290
    • +0.08%
    • 샌드박스
    • 54.85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