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품질 없이는 창조경영도 없다”

입력 2009-04-29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품질 최우선 경영’을 선언했다.

29일 이윤우 부회장은 사내방송을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스피드와 효율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영도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모든 임직원이 품질의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품질헌장을 제정해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품질비전의 선포다. 삼성전자는 품질비전의 실현을 위해 ‘고객중심’, ‘기본충실’, ‘프로의식’, ‘명품창조’, ‘고객창출’ 등 5대 행동 강령을 제정했다.

고객이 감동할만한 매력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원칙에 의거한 품질 책임주의를 실천하고 고객 요구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통해 평생고객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

삼성전자 관계자는 “품질의 시대에 걸맞는 품질경영 강화를 위해 이 부회장 지시로 품질혁신 방안을 지속 검토해왔다”면서 “향후 국내외 전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품질헌장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며 품질헌장 액자와 엠블럼 등도 제작, 활용해 품질 최우선 문화가 전사적으로 정착되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7,000
    • -1.56%
    • 이더리움
    • 2,96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2,018
    • -1.51%
    • 솔라나
    • 125,200
    • -1.42%
    • 에이다
    • 379
    • -1.04%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5.05%
    • 체인링크
    • 13,070
    • -1.8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