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라이브플렉스, '크로스파이어' 필리핀 서비스계약 체결

입력 2009-04-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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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게임즈는 레저엔터테인먼트 기업 '라이브플렉스'와 함께 온라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필리핀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라이브플렉스는 크로스파이어 필리핀 서비스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필리핀 현지법인인 MYGAME1(마이게임원)을 통해 금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마이게임원은 현재 필리핀에서 4만여 명의 동시접속자수, 700만 명의 회원수를 확보한 ‘스페셜포스’를 서비스하고 있어 기존 게임 유저층을 기반으로 크로스파이어 신규 유저를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 일본, 베트남, 북미와 유럽에 이은 이번 필리핀 진출로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크로스파이어 필리핀 진출은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양사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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