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태양광 투과율 높은 진공형 태양전지 모듈 특허 출원

입력 2009-04-2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에너지는 기존 제품보다 생산단가를 낮추고 태양광 투과율이 높은 진공형 태양전지 모듈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진공형 태양전지 모듈은 기존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EVA(Ethylene Vinyl Acetate)를 통해 태양전지와 유리기판을 흡착시키는 방식을 탈피하고 진공으로 흡입하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진공방식은 기존방식에 비해 EVA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모듈의 생산단가를 낮추고 태양광의 투과율을 향상시켜 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흡착을 위한 화합물질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태양전지모듈의 수명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각 원자재의 분리가 용이해 추후 재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명을 다한 태양전지모듈을 폐기 처분하는 대신 재활용방안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게 되면 쓰레기도 줄이고 원자재 비용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내다봤다.


대표이사
홍성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청약결과(자율공시)
[2026.03.06]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청약결과(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3,000
    • -0.16%
    • 이더리움
    • 2,993,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45%
    • 리플
    • 2,018
    • -0.39%
    • 솔라나
    • 125,700
    • +0%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8.25%
    • 체인링크
    • 13,080
    • -0.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