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갤S23' 판매 호조

입력 2023-04-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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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리스, 삼성 22% 애플 21% 샤오미 11% 각각 집계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애플에 내줬던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월 글로벌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 판매 호조 영향이 컸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의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22%로 집계됐으며 애플이 21%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4분기 점유율은 애플이 25%, 삼성전자가 20%였다.

카날리스는 "1분기 삼성전자는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인 유일한 선두 업체"라고 설명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애플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1%포인트(p)에 불과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2%p 하락했으나 애플은 3%p 상승했다.

한편 중국 3대 스마트폰 제조사의 1분기 시장점유율은 샤오미 11%, 오포 10%, 비보 8%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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