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스트리트, 1분기 실적 부진에 9% 넘게 하락

입력 2023-04-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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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스트리트 주가 추이  (네이버증권)
▲스테이트스트리트 주가 추이 (네이버증권)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는 전 거래일보다 9.18% 하락한 72.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1분기에 31억 달러의 수익과 1.52달러의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였던 주당순이익 1.64달러, 31억2000만 달러를 밑돈 수치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은 2.78%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등 자사 제품의 검색 엔진을 구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려한다는 뉴욕타임스의 보도가 게재된 이후에 주가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기준으로는 △애플 0.01% △마이크로소프트 0.93% △아마존닷컴 0.22% △엔비디아 0.91% △테슬라 1.10%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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