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팔굽혀펴기 세계신기록 나왔다…1시간에 '3206번'

입력 2023-04-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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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팔굽혀펴기에서 세계 신기록이 작성됐다.

14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호주의 회계사인 루카스 헴크(33)는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 체육관에서 1시간에 팔굽혀펴기 3206회를 성공했다.

이는 1분에 53회, 1초에 1회꼴로 직전 세계기록인 3182회(호주)보다 24회 더 많다.

각종 진기록을 관리하는 기네스월드레코드(이하 기네스)는 헴크의 기록을 역대 최다로 인정했다.

헴크도 도전 과정에서 일부 동작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34회가 최종 기록에서 제외됐다.

그는 이번 세계기록 도전을 위해 2~3년간 훈련에 매진했다고 한다.

CNN은 팔굽혀펴기 신기록 경쟁이 치열해 헴크의 기록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장담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 미 플로리다 현지 매체는 미국인 롭 스털링(60)이 1시간에 3264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으나 기네스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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