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왕’ 지다…피자헛 들여온 성신제씨 별세

입력 2023-04-13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외식 프랜차이즈 피자헛을 1984년 국내에 들여와 피자 전성시대를 이끈 ‘피자왕’ 성신제씨가 향년 74세의 나이로 지난 2일 별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무역업체에서 일하던 중 회사가 부도나면서 직접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1983년 피자헛의 한국 총판권을 얻어 2년 뒤 이태원에 1호점을 열었다. 공격적인 매장 확대로 ‘피자왕’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그는 1994년 전국에서 1위에 달하는 소득세 약 110억원을 내며 유명세를 치뤘다.

피자헛 본사 펩시코와 분쟁 끝에 경영권을 내려놓은 그는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딴 ‘성신제 피자’를 운영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48,000
    • -0.8%
    • 이더리움
    • 4,57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923,500
    • -3.4%
    • 리플
    • 3,030
    • -1.81%
    • 솔라나
    • 204,300
    • -2.58%
    • 에이다
    • 571
    • -3.38%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325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40
    • -4.01%
    • 체인링크
    • 19,310
    • -2.28%
    • 샌드박스
    • 168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