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펠 한달 소비전력 35.6kwh…국내 최저

입력 2009-04-28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고효율 단열재와 부품들을 사용해 월간 소비전력을 기존 대비 약 6% 절감해 국내 최저수준인 35.6kwh를 달성한 740리터급 지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펠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냉장고 고효율 기술을 총 결집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보다 열전도율이 약 7% 낮은 고효율 단열재와 압축기를 사용하는 한편 냉동실에 냉기를 불어 넣어 주는 팬과 냉기가 흐르는 길인 유로의 설계를 최적화해 냉장고 안의 냉기를 정밀하게 유지하도록 해 소비전력을 줄였다.

또한 이 제품은 지펠 전 모델에 채용된 독립냉각방식과 내부 습도를 평균 77%로 유지하는 수분케어 기술을 적용해 식품이 신선하고 촉촉한 상태로 오래 유지되도록 했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200만원 선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한국마케팅그룹 권혁국 상무는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29,000
    • +0.54%
    • 이더리움
    • 3,39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13%
    • 리플
    • 2,042
    • -0.05%
    • 솔라나
    • 124,100
    • +0.16%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65%
    • 체인링크
    • 13,620
    • -0.8%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