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음식물처리기 판매 늘었다

입력 2023-04-11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랜드 3월 판매량 전년 대비 4배 급증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소비자들이 음식물처리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소비자들이 음식물처리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갑자기 찾아온 더운 날씨에 음식물처리기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는 3월 한 달 간 가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음식물처리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음식물쓰레기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 최근 몇 년간 폭염과 습한 날씨가 번갈아 찾아오는 여름철에 음식물처리기 판매가 가파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올해 3월 예상치 못한 높은 기온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철에도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는 게 전자랜드의 분석이다. 실제로 올해 3월은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따뜻한 봄 날씨를 기록한 달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는 가족 구성원 수에 상관없이 누구나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가전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은 가전 중 하나”라며 “다가오는 여름에도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날씨에 따라 음식물처리기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97,000
    • -2.06%
    • 이더리움
    • 3,383,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7%
    • 리플
    • 2,053
    • -2.38%
    • 솔라나
    • 124,000
    • -2.21%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67%
    • 체인링크
    • 13,680
    • -1.2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