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 연내 실비적용 기대가능...‘얼리텍-C’ 가치 점차 높아질 것

입력 2023-04-11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지노믹트리에 대해 올해 4~5월에는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신청 결과와 실비 신청을 완료해 연내 실비적용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노믹트리는 2019년 대장암 초기진단 제품 얼리텍-C의 신의료기술평가 승인이 거절됐으나 2021년말 1124명의 데이터로 민감도 95%에 특이도 87.8%를 입증시켰고 현재는 2543명의 대규모 확증임상을 진행 중”이라면서 “대장암 확증임상은 올해 4분기 마무리, 내년 1분기 데이터 발표와 건보 적용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연구원은 “ 미국에서는 올해 중으로 탐색임상을 마무리하고 1만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확증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미국 출시는 2025년이며, 판매가는 20~30만 원을 예상한다. 중국에서는 오리온홀딩스와 산동루캉제약(국영기업)이 JV(조인트 벤처)를 체결하여 올해 확증임상 완료, 2024년 허가 및 보험 등재까지 기대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 보건복지부는 바이든의 암 정복 프로젝트인 ‘Cancer Moonshot’의 세부 계획 초안을 공개하며 미국인 암 사망률을 향후 25년 이내에 50%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면서 “미국은 아직 대장암 조기진단을 액체생검으로 성공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얼리텍-C의 가치는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80,000
    • +0.99%
    • 이더리움
    • 3,16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1.09%
    • 리플
    • 2,038
    • +0.99%
    • 솔라나
    • 128,400
    • +2.31%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24%
    • 체인링크
    • 14,380
    • +1.99%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