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선물환 연장에 공장담보 제공

입력 2009-04-27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억5천만달러 만기도래...부평ㆍ군산ㆍ창원 등 3곳

GM대우자동차가 채권단에 4억5000만달러 규모의 선물환 계약 만기연장을 요청하면서 공장 3곳을 담보로 내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GM대우는 오는 5~6월 중 만기가 돌아오는 선물환 계약 8억9000만달러 중 절반 정도의 만기를 연장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부평과 군산, 창원 등의 3개 공장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GM대우는 2002년 채권단으로부터 20억 달러의 크레디트라인(신용공여한도)를 확보할 때 부평 등 3개 공장을 담보로 제공한 바 있다.

다만 이번에 만기 요청한 선물환 계약이 5억달러 미만에 불과해 해당 공장들을 2순위 담보로 추가 설정한 상황이다.

한편 채권단은 오는 28일까지 선물환 만기연장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3,000
    • -2.25%
    • 이더리움
    • 3,028,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15%
    • 리플
    • 2,050
    • -0.53%
    • 솔라나
    • 128,700
    • -1.91%
    • 에이다
    • 394
    • -0.51%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3.36%
    • 체인링크
    • 13,480
    • +0.0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