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케어, 이훈기 대표이사 등 9명에 스톡옵션 부여

입력 2023-04-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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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성장과 함께하는 보상제도 구축해 핵심인력 장기근속 유도

▲롯데헬스케어 CI (사진제공=롯데헬스케어)
▲롯데헬스케어 CI (사진제공=롯데헬스케어)

롯데헬스케어가 이훈기 대표이사 등 임직원 9명을 ‘핵심인재’로 선정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4일 밝혔다.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회사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한으로, 증시에 상장된 뒤 행사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스톡옵션 부여 대상은 ‘회사 설립 및 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 인력이다. 롯데헬스케어 측은 향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제도를 확대하되, 개인역량 및 사업 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감안해 차등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롯데헬스케어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하는 보상제도를 구축해 핵심인력을 장기 근속할 수 있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위해 법인 설립 초기부터 정관에 해당 제도를 마련해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그룹 차원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설립된 헬스케어 카테고리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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