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감사인증기준위·국제윤리기준위, 국제회계사연맹로부터 독립

입력 2023-04-03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와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가 국제회계사연맹(IFAC)에서 국제윤리감사재단(IFEA)으로 이관됐다고 3일 밝혔다.

국제윤리감사재단은 모니터링그룹(MG), 공익감독위원회(PIOB), 국제회계사연맹 등 3곳의 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공익감독위원회 위원 중 4인과 국제회계사연맹 대표자 2인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한다.

이전에 국제회계사연맹이 행사하던 두 기준제정기구의 위원 임명권한이 지난해부터 공익감독위원회로 이관됐다. 각 기준제정기구의 위원 중 감사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총 18명 중 9명에서 총 16명 중 5명으로 축소된 바 있다. 2020년 이후 모니터링그룹의 주도로 기준제정기구의 독립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시스템 개혁의 일환이다.

김영식 한공회 회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 등 감사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독립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진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앞으로 감사 관련 국제기준제정 논의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제반 상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7,000
    • -1.37%
    • 이더리움
    • 3,300,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1.22%
    • 리플
    • 1,804
    • -2.75%
    • 솔라나
    • 141,600
    • -2.95%
    • 에이다
    • 311
    • -3.12%
    • 트론
    • 453
    • +1.8%
    • 스텔라루멘
    • 250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59%
    • 체인링크
    • 16,860
    • -3.66%
    • 샌드박스
    • 75.31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