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 랩지노믹스로부터 20억 투자유치…“B2C 사업 검토 논의”

입력 2023-04-0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시트론CI
▲엔시트론CI

엔시트론이 분자진단전문 업체 랩지노믹스와 신성장동력을 찾는다.

3일 엔시트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운영자금 등 약 20억 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736원에 신주 271만739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랩지노믹스다. 납입일은 오는 10일이다.

랩지노믹스는 최근 루하프라이빗에쿼티(PE)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뒤 미국 진단 수탁 서비스, 반려동물 진단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종하 루하PE 대표는 약사 출신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애널리스트를 거쳐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엔시트론은 오디오 반도체칩 제조, 쿠팡 곰곰쌀 및 콤부차 유통,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 및 마케팅에 강점을 가진 만큼 B2C(기업과소비자간거래) 신사업 발굴이 기대된다.

엔시트론 관계자는 “뛰어난 분자진단 기술력을 보유한 랩지노믹스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신규 사업 확대를 준비 중”이라며 “랩지노믹스와 다방면의 B2C 사업 검토를 논의하다 우선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3,000
    • +0.66%
    • 이더리움
    • 2,615,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63%
    • 리플
    • 1,732
    • -0.23%
    • 솔라나
    • 110,500
    • +2.03%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1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7.33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