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상 통합 실태조사 실시

입력 2009-04-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ㆍ인력ㆍ사업전환 실태조사 통합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중소기업ㆍ인력ㆍ사업전환 실태조사를 하나로 통합,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중소기업 1만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그동안 중소기업기본법 등 7개 법률에 규정되어 개별적으로 실태조사가 시행되고 있어 중소기업에게 불편을 주어 왔던 각종 실태조사를 정비해, 우선 올해 조사대상이 유사한 중소기업, 인력 및 사업전환 실태조사를 통합해 실시하고, 행정조사를 간소화 하는 등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부담을 완화해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해 향후 중소기업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제조업체 8000개사와 지식기반 중소서비스업체 2000개사 등 중소기업 총 1만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조사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중기청은 중소기업중앙회에 업무를 위탁해 표본설계와 조사표를 작성하고 방문조사를 원칙으로 조사토록 했다.

주요 조사내용은 ▲기업의 일반현황 및 실태 ▲기업의 인력실태 ▲기업의 사업전환 실태 등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 10월말에 중소기업 실태조사결과를 발간해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해 내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수립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조사통계시스템에 동 자료를 수록해 중소기업 관련 연구활동을 위한 중소기업관련 통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6,000
    • +0.45%
    • 이더리움
    • 3,01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52%
    • 리플
    • 2,029
    • +0%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7%
    • 체인링크
    • 13,200
    • +0.69%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