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디스플레이, LG전자 ‘1조 차입’에 5%대 강세…돈 빌려준 LG전자, 2%↓

입력 2023-03-28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디스플레이가 재무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LG전자로부터 1조 원을 차입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5.09%(760원) 상승한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G전자는 전일 대비 2.47%(2800원) 하락한 11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1조 원을 장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차입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6년 3월30일까지 3년이다. 이자율은 연 6.06%로, 2년 거치 1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지난 21일 주주총회에서 "지속적 성장과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해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한 선제적·전략적 선택과 이를 뒷받침할 핵심역량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하에 사업구조 고도화에 주력해 왔고 앞으로 이를 더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97,000
    • +0.48%
    • 이더리움
    • 3,46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3%
    • 리플
    • 2,122
    • -0.61%
    • 솔라나
    • 128,800
    • +0%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67%
    • 체인링크
    • 14,030
    • +0.21%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