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소송 패소로 영업익 감소”

입력 2023-03-27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1조3481억 원, 당기순이익 2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측은 "애초 700여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됐으나 갑작스러운 소송 일부 패소로 소송부채충당금 285억 원을 설정하게 돼 불가피하게 이익이 감소했다"며 "만약 이를 감안하지 않으면 중소형 증권사 중 3위의 실적이며 전년과 같은 순위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외부감사인 선임 보고 △감사 보고 △영업 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등 총 4건의 안건 보고됐다. 또한 △제2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안) 승인의 건 △사내이사 이주한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진한, 나재철, 정갑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안) 승인의 건 등 총 7개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보통주 배당은 주당 100원으로 직전 연도의 주당 600원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책임경영을 위해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무배당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배당감소의 원인은 실적감소에 의한 것으로써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82% 줄었기 때문에 보통주 주당 배당금액도 83%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보통주 배당 성향은 전년 19%, 올해 17%로 (대주주 특수관계인 포함 시) 전년과 큰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원규 대표는 “올해도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당사의 강점인 안정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다면, 예년 수준 이상의 경영 실적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배당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원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9]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2026.01.09]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기타유가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56,000
    • +0.94%
    • 이더리움
    • 4,58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919,000
    • -3.92%
    • 리플
    • 3,036
    • +0.7%
    • 솔라나
    • 205,400
    • -0.48%
    • 에이다
    • 570
    • -0.18%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0%
    • 체인링크
    • 19,340
    • -0.05%
    • 샌드박스
    • 168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