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10대그룹중 평균 주가 상승률 '최고'

입력 2009-04-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제과, 주가하락률 -22.53%로 가장 저조

현대차그룹이 10대 그룹사중 올해 들어 평균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는 롯데의 롯데제과가 연초 대비 22.53% 하락해 가장 저조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10대그룹 소속 상장사(유가+코스닥)의 시가총액 및 주가등락현황을 전년말과 비교한 결과 현대차그룹 계열 15개 상장사의 평균주가 상승률이 57.50%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금호아시아나 계열 8개 상장사가 51.94%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SK의 21개 상장사가 39.85%로 3위에 올랐다. 반면 한진과 현대중공업 계열 상장사들은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인 21.73%보다 낮은 10%대 상승률에 그쳤다.

종목별로는 삼성 계열의 에이스디지텍이 중소형 실적개선주로 지목돼 280% 급등했으며 LG 계열의 LG마이크론은 137.57%, SK 계열의 SK증권이 114.93% 증가했다.

반면 롯데 계열의 롯데제과는 전년말보다 주가가 22.53% 하락했으며 삼성 계열의 에스원과 크레듀도 각각 18.15%, 17.17% 감소했다.

한편 10대그룹의 시가총액은 최근 증시 반등세의 영향으로 380조223억원을 기록해 전년말 300조8082억원 대비 26.33% 증가했다. 또한 시장 전체대비 10대그룹 시총 비중은 48.35%로 전년말 48.28%보다 소폭0.07%P) 늘었다.

10대그룹의 평균주가등락률은 38.13%로 기간중 코스피 상승률 21.73% 대비 16.4%P 추가수익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범인 체포 [종합]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2,000
    • +0.57%
    • 이더리움
    • 3,46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
    • 리플
    • 2,125
    • -0.42%
    • 솔라나
    • 128,900
    • +0.23%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08%
    • 체인링크
    • 14,010
    • +0.07%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