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에 주일억씨 선정

입력 2009-04-24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제4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주일억 전 국제여자의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주일억 선생은 1970년대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여의사의 국제학회 활동 지원 및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국제사회에 한국여자의사회를 알리는 데 초석을 마련했다.

이후 국제여자의사회 부회장 겸 서태 지역 회장을 거쳐 1987년 제20차 이태리 소렌토 총회에서 당당히 제22대 국제여자의사회 회장으로 당선되어 적극적으로 활동함으로써 한국여자의사회의 국제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물론 국제 감각과 능력을 갖춘 후배들이 국제기구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또한 9년간 국제여자의사회의 실질적인 의사 결정권자로 활동하며 민간외교사절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있는 인사를 발굴하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 활동을 고양하기 위해 지난 2006년 한국화이자제약 후원으로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매해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은 오는 26일 63시티에서 개최되는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84,000
    • +0.33%
    • 이더리움
    • 3,27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0.16%
    • 리플
    • 2,123
    • +0.76%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1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0.09%
    • 체인링크
    • 14,610
    • +1.25%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