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예상보다 악화 전망...목표주가는 유지”

입력 2023-03-1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1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11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 5조3000억 원, 영업손실 3조9000억 원으로 예상보다 큰 폭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업황과 실적은 바닥을 지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 바닥의 깊이가 예상보다 더 깊어지고 있어 올해 적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현재 메모리 업계의 재고 수준을 감안할 때 투자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드라마틱한 사이클 반전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올해 실적은 매출 27조2000억 원, 영업손실은 10조7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지표하나, 뉴스하나 심지어 발언 하나에도 일희일비하면서 급등락을 보이고 있다”면서 “비교적 오랜 경험으로 봤을 때 메모리 빅3가 모두 적자에 빠지는 지금과 같은 극단적 상황은 오래 지속되기는 힘들다. 지금은 바닥을 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02,000
    • -1.23%
    • 이더리움
    • 3,35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46%
    • 리플
    • 2,112
    • -0.33%
    • 솔라나
    • 135,300
    • -3.36%
    • 에이다
    • 393
    • -1.75%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3.04%
    • 체인링크
    • 15,050
    • -0.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