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밸류 재평가 필요…목표가 4.6만원으로 상향”

입력 2023-03-14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4일 풍산에 대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한 때’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여전히 풍산을 구리 관련주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제는 엄연히 방산업체로 확실히 분류를 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 비중도 신동 40%, 방산 60%로 방산 사업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이제는 더 높다”고 전했다.

글로벌 방산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국제 정세 불안으로 그 규모가 코로나19 이전보다 확실히 레벨업 됐다는 평가다. 국내주요 방산업체들의 해외 진출이나 한국 정부의 세일즈 외교의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해외 판매 채널 확보도 가능해질 경우 방산 사업에 줄 수 있는 밸류에이션 멀티플도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풍산의 주가가 지난해 하반기 2만7000원대에서 올해 3만7000원대까지 상승한 후 최근 한달 간 숨고르기를 하는 양상”이라며 “3월 초 중국 양회 이벤트 종료 후 중국 관련 소재 산업재 종목들의 투자 모멘텀이 다소 약해진 점과 주가 밸류에이션이 PBR 기준 0.5배를 상향 돌파하면서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의구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0,000
    • +0.14%
    • 이더리움
    • 2,636,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8%
    • 리플
    • 1,711
    • -0.98%
    • 솔라나
    • 111,600
    • +1.2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06%
    • 체인링크
    • 12,060
    • +0.5%
    • 샌드박스
    • 84.8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