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3-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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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4분경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A씨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수습 중이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이 대표의 최측근 인사로,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행정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또한 이 대표가 경기지사가 된 뒤에는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사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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