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로 정품 보증…11번가, 명품 전문관 ‘우아럭스’ 론칭

입력 2023-03-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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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11번가)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NFT(대체불가토큰) 디지털 보증서로 정품을 보증하고 200% 가품 보상제 등을 내세운 명품 전문관을 선보인다.

11번가는 ‘우아(OOAh)’ 브랜드로 선보이는 첫 번째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우아럭스’는 럭셔리 부티크 형태로 에르메스, 샤넬 등 고가 상품부터 해외 부티크 상품, 인기 빈티지 롤렉스, 까르띠에 등 새 명품부터 빈티지 명품까지 총 100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는 명품 전문관이다.

‘우아럭스’는 까다롭고 꼼꼼한 검증과정을 거쳐 업력과 전문성을 갖춘 110여 곳의 판매자가 입점했다. 포워드(FWRD), 리볼브(Revolve), 구하다(GUHADA) 등 국내외 대표 명품 직구 서비스들과 협업했으며 앞으로도 대형 명품 서비스들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아럭스’의 모든 입점업체는 판매상품이 정품임을 보증하는 NFT 디지털 보증서를 발급한다. 11번가 내에서만 발급 신청(PC 제외)할 수 있으며 발급된 NFT 보증서는 카카오 디지털지갑 서비스 클립(klip)으로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신뢰에 기반한 명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검증부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가품 유통방지에 집중한다. ‘우아럭스’에서 구매한 상품이 가품으로 판정될 때는 ‘200% 보상제’로 100% 환불에 100% SK페이포인트 지급으로 결제 금액의 200%를 보상한다.

이 외에도 ‘우아’ 상품 전용 상담서비스로 명품 구매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내 최대규모 명품 수선 플랫폼 ‘럭셔리앤올’과 제휴해 간편한 견적 비교와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 수선 완료 후 검수 및 안전한 배송으로 이어지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는 트렌디하고 힙한 이슈라이징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는 브랜드 쇼케이스 형태의 ‘우아픽(OOAh pick)’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우아’는 고객의 세련된, 수준 높은 삶을 위해 11번가만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우아한 스타일의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11일 시작되는 5일간의 ‘3월 월간십일절’에서는 다양한 드로우 상품 등 ‘우아럭스’ 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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