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메모리 반도체 출하량 영향 등으로 추정치 하회 전망”

입력 2023-03-0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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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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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1분기 영엽이익이 시장의 추정치를 밑돌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노근창·박준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일 “1분기 매출액은 Galaxy S23 Ultra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기존 추정치를 2.7% 상회하는 64조8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부진한 메모리 반도체 출하량과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추정치를 36.3% 하회하는 1조9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S23의 1분기 출하량은 1100만 내외가 예상되며, 2억 화소를 장착한 Ultra 비중은 45%에 육박하면서 스마트폰 ASP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USD 310이상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MX/NW(무선·네트워크) 매출액은 32조 원, 영업이익은 3조 원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SDC는 Flexible OLED 출하량 감소로 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YoY로 감소한 7조4000억 원과 9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VD/가전 영업이익은 QoQ는 흑자 전환이 예상되지만, YoY로는 54% 감소한 4000억 원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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