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윤재훈 부회장 영입

입력 2009-04-22 1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최고경영자 인사를 단행하고, 대웅상사 윤재훈 사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윤재훈 부회장은 미국 덴버대 경영학 학사 및 동대학원 MBA 출신으로 현대증권과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 본사 등을 거쳐 1992년 기획실장으로 대웅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경영관리, 영업총괄 등을 거치면서 기업경영 전반에 걸친 경영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1996년 ㈜대웅상사와 1999년 한국 알피 쉐러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두 기업을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한편, 그 동안 대웅그룹이 토털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 윤재승 부회장은 ‘글로벌 토털 헬스케어 그룹’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할 예정이다.

윤 부회장은 그룹 차원에서 국민에게 존경 받고 지속 발전 가능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핵심가치 기반의 기업문화를 강화함으로써 대웅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진두지휘 할 예정이다. 또, 대웅 그룹사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개별사업을 평가·관리하고, 신규사업 프로젝트 및 해외사업을 관장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지난 2002년 지주회사 ㈜대웅 출범 이후, 대웅그룹은 발전을 거듭해 국내 대표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최고경영자 인사는 대웅그룹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발전하기 위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1,000
    • -0.8%
    • 이더리움
    • 3,281,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2.34%
    • 리플
    • 1,735
    • -8.88%
    • 솔라나
    • 133,200
    • -1.99%
    • 에이다
    • 263
    • -5.05%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39
    • -9.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4.15%
    • 체인링크
    • 14,680
    • -4.92%
    • 샌드박스
    • 46.1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