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부산 최초 리모델링 ‘해운대 상록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입력 2023-02-26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4가구 일반분양 예정

▲‘상록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자료제공=포스코건설)
▲‘상록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자료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전날인 25일 부산 해운대구 ‘상록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운대구 좌동 상록아파트는 1998년에 지어져 올해로 준공된 지 25년이 지났다. 부산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리모델링 1호 단지다.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1000가구에서 1104가구로 늘어나며 신축되는 104가구는 일반분양 예정이다. 공사비 3889억 원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단지명을 ‘더샵 해운대 프라이머스’로 제안했다. 단지명에 부산 최초, 최고의 리모델링 단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이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될 계획이다. 커튼월룩과 포스맥 강판이 적용된 외벽디자인과 함께 웅장함이 돋보이는 문주 디자인 등 더샵만의 뛰어난 외관 특화도 선보인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상호 대체재 관계로 아파트의 노후화, 경제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각 노후 단지의 개별 특성에 따라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재건축과 리모델링이 동시에 활성화되는 시스템이 작동되면 주택공급과 집값 안정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6,000
    • -0.39%
    • 이더리움
    • 3,283,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297,500
    • -0.4%
    • 리플
    • 1,750
    • -3.85%
    • 솔라나
    • 133,900
    • -0.37%
    • 에이다
    • 263
    • -3.31%
    • 트론
    • 461
    • +1.1%
    • 스텔라루멘
    • 24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2.4%
    • 체인링크
    • 14,800
    • -2.76%
    • 샌드박스
    • 46.4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