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대통령 집무실 뷰’ 카페 생긴다

입력 2023-02-23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통령실 청사 (연합뉴스)
▲대통령실 청사 (연합뉴스)

5월에 개방될 전망인 용산공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이 보이는 위치에 카페가 설치된다.

용산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본지와 통화에서 “용산공원이 개방되면 카페 같은 시설이 운영될 것인데, 대통령실에서 검토하고 관리하는 게 아니라 용산공원 관리 주체인 국토교통부가 맡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카페는 ‘어울림’이라는 상호로 대통령실 청사에서 직선거리로 300미터 떨어진 위치다. 미군 기지 내 주거시설을 개조해 카페로 활용한다.

‘대통령 집무실 뷰’ 확보를 위해 용산공원과 대통령실 청사 사이에 시야를 가리는 육군참모총장 서울사무소 주변 담장도 허물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앞서 당선인이던 지난해 3월 20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발표하면서 미 백악관을 언급하며 집무실 앞까지 시민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잔디밭 결혼식도 가능케 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다만 카페 위치와 상호 등은 국토부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대통령실은 관여하고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토부에서 카페를 직접 운영하거나 민간에 위탁하는 방식이 될 것 같다는데 그 방식과 상호나 위치 등 검토도 국토부에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62,000
    • -1.06%
    • 이더리움
    • 2,38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290,300
    • -3.04%
    • 리플
    • 1,589
    • -0.81%
    • 솔라나
    • 107,800
    • -0.28%
    • 에이다
    • 217
    • -1.81%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0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40
    • -2.37%
    • 체인링크
    • 11,000
    • -1.26%
    • 샌드박스
    • 71.09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