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추가 물량·판가 하락에 1분기 영업이익 부진 전망

입력 2023-02-22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메리츠증권)
(출처=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22일 대덕전자에 대해 올 1분기 추가 물량과 판가 하락을 전망해 실적 눈높이 하향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 원에서 2만8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7.5%, 10.9% 하회했다”면서 “신규 고객사 확보 효과로 매출이 확대된 MLB 기판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고, 특히 IT 수요 부진으로 메모리용 패키지 기판의 물량이 급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1조2427억 원, 영업이익 1798억 원을 전망한다”면서 “메모리 업황 부진으로 1분기 메모리용 패키지 기판의 물량은 추가되며, 판가는 추가적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실적 회복을 위해선 가동률의 상승 전환이 필요한데, DDR5 교체 수요가 본격화하는 2분기 말부터 소폭 회복해 하반기 업황의 회복과 함께 본격적 반등을 예상한다”면서 “다만 동사 FC-BGA 매출액은 업황 부진에도 전년 대비 38.7% 성장한 4159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78,000
    • +3.94%
    • 이더리움
    • 3,557,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86%
    • 리플
    • 2,132
    • +0.9%
    • 솔라나
    • 129,600
    • +2.45%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8
    • -1.81%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9%
    • 체인링크
    • 13,920
    • +0.3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