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재건 파병 추진되나…국방장관 “고려 방안 중 하나”

입력 2023-02-17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에서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이 보이고 있다. 하타이(튀르키예)/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에서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이 보이고 있다. 하타이(튀르키예)/EPA연합뉴스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터키)의 재건을 지원키 위한 파병이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파병 관련 질의에 “고려하는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로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군건설지원단을 창설해 튀르키예 재건을 지원할 수 있도록 파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나온 답변이다.

이 장관은 다만 “기본적으로 외교부 중심으로 튀르키예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튀르키예 정부와 대화해 그들이 필요할 때 적시에 지원토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파병은 당사국의 국제연합(UN, 유엔)을 통한 요청과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 참여법’에 따르면 유엔이 평화유지활동 참여를 요청하면 외교부 장관이 국방부 장관에 통보하고 협의를 한 뒤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의 재가를 받는다. 이후 국회의 동의를 얻으면 파병이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0,000
    • +3.64%
    • 이더리움
    • 3,005,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83%
    • 리플
    • 2,033
    • +2.26%
    • 솔라나
    • 127,100
    • +3.25%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0.61%
    • 체인링크
    • 13,240
    • +3.12%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