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교차 크고 낮부터 ‘포근’…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3-0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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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2~5도가량 높겠다.

밤부터는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수원 -2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 -2도 △세종 -3도 △광주 0도 △대구 0도 △부산 4도 △울산 1도 △제주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0도 △세종 9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울산 13도 △제주 13도 등이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는 많은 눈이 쌓여 있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수도권·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관측된다. 다만 강원 영서와 대구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사이 내륙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물가 인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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