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ㆍ대마 의혹' 유아인, 광고계 손절 시작…본격 흔적 지우기

입력 2023-02-12 0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아인.
 (연합뉴스)
▲유아인. (연합뉴스)

프로포폴에 대마 의혹을 받는 배우 유아인의 광고계 손절이 시작됐다.

11일 A제약회사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에 게재됐던 유아인을 전부 삭제했다. 유아인은 해당 회사의 비타민 모델로 발탁됐었다.

유아인을 모델로 발탁하고 그를 본뜬 가상 인간까지 만들며 거액의 마케팅을 펼쳤던 패션 브랜드 플랫폼 B사 역시 유아인의 광고를 모두 삭제했다.

이외에도 유아인이 모델로 활동하던 아웃도어 브랜드 C사, 중국 패션 산하 브랜드 D사 역시 유아인의 흔적을 지우며 손절 작업에 들어갔다.

이뿐만이 아니다. 유아인이 프로포폴에 이어 대마 의혹에 휩싸이면서 그가 출연한 영화들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당장 상반기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영화 ‘승부’를 비롯해 촬영 종료 후 후반 작업 중인 ‘하이파이브’, 하반기 공개 예정인 ‘종말의 바보’ 등 유아인의 약물 파문으로 공개 자체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5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의 신체 압수수색을 받았다. 지난 2021년부터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 처방받은 혐의다.

하지만 최근 마약류 정밀 감정 결과 유아인의 소변에서 일반 대마 양성 반응이 확인되며 경찰은 관련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했다. 현재 경찰은 유아인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13,000
    • +0.87%
    • 이더리움
    • 3,17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0.46%
    • 리플
    • 2,039
    • +0.05%
    • 솔라나
    • 127,200
    • +1.35%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18%
    • 체인링크
    • 14,240
    • +0.85%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