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전국 부서장 비상 워크숍 개최

입력 2009-04-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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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 소재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임원 및 전국 부서장이 참석한 비상 Workshop을 개최하고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조합 전 임원과 영업점장 및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중견건설업체들의 연쇄부실화에 따른 보증대급금 급증으로 조합의 경영여건이 심각한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는 인식아래 주요 부실 건설사 사례연구와 능동적인 보증위험 관리 등을 포함한 경영위기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교육과 각 지점 사례발표, 참석자간 토론 등이 진행됐다.

워크숍 말미에는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현재의 위기상황을 전임직원이 깊이 인식하는 한편 무사안일과 보신주의를 타파하고 위기상황 대응 실행방안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서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송용찬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조합이 전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건설경기침체로 야기된 작금의 어려운 현실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전 임직원이 결의문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조직 역량을 총 결집하여 조합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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