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4.73% 올라...“목표 주가 220달러로 상향”

입력 2023-02-02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모델Y가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구겐하임(독일)/로이터연합뉴스
▲독일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모델Y가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구겐하임(독일)/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금리인상 발표와 함께 테슬라 주가가 5%가량 뛰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1일 전날보다 4.73% 상승한 181.41 달러로 장을 마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처음으로 물가 하락을 시사하면서 나스닥을 비롯한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탔다.

테슬라 주가가 올 들어 랠리를 펼치고 있다.1월 한 달간 41% 뛰면서 2021년 10월 이후 월간 기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작년 65% 폭락한 테슬라 주가는 4분기 예상을 웃돈 실적과 최근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 관심은 테슬라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다. 도이치방크의 엠마누엘 로즈너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테슬라 목표 주가를 220달러로 제시했다.

로즈너는 테슬라가 올해 생산 목표를 180만 대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시장 전망치보다 낮지만 경영진은 올해 불확실성을 고려해 목표를 보수적으로 잡았음을 강조했고, 현재 주문량은 삭감 후 생산량의 두 배에 달한다”며 “단기간 생산 전망에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상보]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0,000
    • +0.29%
    • 이더리움
    • 3,247,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99%
    • 리플
    • 2,041
    • +1.04%
    • 솔라나
    • 122,800
    • -1.6%
    • 에이다
    • 376
    • +3.58%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1.39%
    • 체인링크
    • 13,560
    • +2.73%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