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아침 기온 '뚝'…경기·강원·전북 한파특보

입력 2023-02-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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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닥친 16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닥친 16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목요일인 2일은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6∼7도가량 떨어진 영하 12∼영하 1도로, 낮 최고기온은 1∼9도에 머물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10도, 강릉 -4도, 청주 -5도, 대전 -6도, 세종 -6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1도, 울산 -2도, 제주 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 전북 북동부, 일부 충북과 경북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돼 매우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산지와 경북북동 산지, 동해안에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4.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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