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대광위 위원장 "출퇴근 시간대 탄력 증차로 입석 문제 해소"

입력 2023-01-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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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버스정류장에서 승객들이 강남역으로 가는 광역버스를 순서대로 타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버스정류장에서 승객들이 강남역으로 가는 광역버스를 순서대로 타고 있다. (연합뉴스)
이성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은 30일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입석 문제 전면 해소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 탄력적 증차 등 광역버스 공급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해 위원장은 이날 ‘용인 M4101번 노선’ 정류소를 찾아 출근길 혼잡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 재정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의 혼잡 상황을 점검해 필요하면 탄력적 증차 등을 통해 광역버스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행ㆍ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위원장은 “해당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인한 무정차 통과가 3회~5회 발생하는 노선으로서 승객이 오래 대기하지 않도록 2층 전기버스 조기 투입과 필요한 경우 전세버스 추가 운행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버스를 탑승해 마스크 비치, 승객 마스크 착용 등 방역관리상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됐으나 대중교통 등은 제외대상이므로 혼선이 없도록 안내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도로에 눈이나 결빙으로 인한 비상상황이 발생 시 도로통행 및 교통상황의 신속한 확인을 통해 안전 운행에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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