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모집…사무실 2년 무상지원

입력 2023-01-3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소셜벤처허브 프라이빗 오피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소셜벤처허브 프라이빗 오피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서울소셜벤처허브' 신규 입주사 5곳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환경·돌봄 등의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이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3가지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2019년 10월 서울시가 개관한 소셜벤처육성기관이다.

현재 입주해 있는 15곳 중 5곳이 입주 2년이 경과해 신규업체를 선정한다.

새로 선정된 소셜벤처 5곳은 최장 2년간 서울소셜벤처허브 내 개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사무공간은 2인실(9.6㎡)부터 10인실(33.82㎡)까지 다양하며 책상과 의자, 서랍장 등 기본 사무기기가 비치돼 있다. 관리비는 월 14만~63만 원 수준이다. 사무공간 외에도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셜벤처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의 기업특성에 맞는 단계별 밀착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투자 연계를 통한 자금 유치와 판로지원, 기업투자설명회(IR), 세무·법률 전문 컨설팅 등 소셜벤처로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26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서울 소재 소셜벤처 법인 중 약자와의 동행과 연계 가능한 연구개발(R&D)분야(생계, 의료, 주거, 교육, 안전 등), 서울의 중요한 사회문제(환경, 생활환경, 기후, 재생에너지 등)를 해결을 위한 혁신적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입주기업들이 약자와 동행하고 서울의 사회문제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소셜벤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소셜벤처허브 공용공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소셜벤처허브 공용공간 (사진제공=서울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304,000
    • +2.62%
    • 이더리움
    • 4,872,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2.27%
    • 리플
    • 3,122
    • +0.68%
    • 솔라나
    • 213,800
    • +1.28%
    • 에이다
    • 604
    • +1.17%
    • 트론
    • 443
    • -0.67%
    • 스텔라루멘
    • 345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50
    • -0.03%
    • 체인링크
    • 20,620
    • +3.05%
    • 샌드박스
    • 184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