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미국 GDP 성장률 발표 앞두고 혼조세

입력 2023-01-26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화권 증시 이번 주까지 휴장
미국 4분기 GDP 발표 앞두고 관망세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최근 5거래일간 추이. 26일 종가 2만7362.75. 출처 마켓워치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최근 5거래일간 추이. 26일 종가 2만7362.75. 출처 마켓워치

아시아증시가 26일(현지시간)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26포인트(0.12%) 내린 2만7362.75에, 토픽스지수는 2.29포인트(0.12%) 밀린 1978.40에 마감했다.

오후 4시 40분 현재 싱가포르 ST지수는 22.95포인트(0.68%) 오른 3375.72에, 인도 센섹스지수는 773.69포인트(1.27%) 하락한 6만205.06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과 중국, 대만증시가 춘제(설) 연휴를 맞아 이번 주까지 휴장을 이어가면서 아시아증시는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를 보였다.

일본증시는 전날 약 1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한 차익실현 영향으로 하락했다.

주요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아시아증시가 개별 종목 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 사이에서 미국 GDP 성장률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로이터가 집계한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에 대한 전문가 전망치는 평균 2.6%다. 지난해 3분기 GDP 성장률은 3.2%였다.

시장은 내달 1일로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다. 연준이 긴축 정책에 있어서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전날 캐나다중앙은행(BOC)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한다고 발표하면서도 당분간 추가 인상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8,000
    • -0.86%
    • 이더리움
    • 3,437,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95%
    • 리플
    • 2,124
    • -0.28%
    • 솔라나
    • 126,800
    • -1.63%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97%
    • 체인링크
    • 13,760
    • -0.9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