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컨센서스 하회 실적에 약세

입력 2023-01-26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가 컨센서스를 밑도는 작년 4분기 실적을 거두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2% 하락한 14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매출액 1조9684억 원, 영업이익 1012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증권가는 전방 업계 재고조정이 길어지며 올해 1분기까지 부진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양재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 고객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에도 부진한 실적 지속이 전망된다"며 "소비자 구매력 약화를 우려한 세트업계는 보수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여전히 재고 소진에 주력하는 모습"이라고 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말 재고조정 이후 고객사들의 수요 회복이 감지되지 않아 유의미한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다만, 현대차증권, DS투자증권, 삼성증권, 다올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은 재고가 이미 정상수준이고 가동률이 상향되고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3,000
    • -1.44%
    • 이더리움
    • 3,244,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2.68%
    • 리플
    • 2,098
    • -2.01%
    • 솔라나
    • 128,400
    • -3.39%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4,420
    • -3.87%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